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곽비누는 조와 울들에서 작가로 활동한다. 2018년, [조와 울들]을 썼다. 2022년, [미래파]를 냈다. 책은 겨우 두 권 냈지만, 어느덧 조와 울들로 8년 차다. 2021년에는 단편 영화 [여름밤, 술을 마시고 담배를 태우고 나면 그 후에 우리는 대체]를 쓰고 연출했다. 애석하게도 영화제에서 불러 주지 않았다. 덕분에 사비를 털어 4월 말, 단편 영화 상영 전시인 [ZERO-BASE]를 개최한다. 전공과 무관한 직업을 전전하다 최근에는 커피를 만든다. 뭐가 되려고 그러는지. 그런 말을 했더니 엄마가 꼭 뭐가 될 필요는 없다고 했다. 당분간 이렇게 살아도 될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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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배우고 익히고 만드는 

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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