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성공한 사람은 자서전을 쓰고 저는 자책을 씁니다."
2014년 봄부터 두 가지 관념을 주제로 한 비정기 상념지 /뭔가/를 발행하며 『어제에서 미래하다』, 『마음이 쓰여서』, 『몇 번의 출근이 남았을까』 등의 책을 쓰고 엮어 왔습니다.
2021년 제1회 <계간 파란> 신인상을 수상하며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습니다. 메일링 서비스 '만물박사 김민지'를 통해 생활 전공자를 위한 내적 대화 콘텐츠를 제공 중입니다. 작고 옅더라도 뭔가 힘이 되는 이야기 나누어요.
낭독 도서 : 『어제에서 미래하다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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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지 작가의 낭독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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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22일
17시부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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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이 프로그램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’2022년 지역서점 문화활동 지원 사업'을 통해 진행됩니다.
김민지 낭독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