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곡동 아카이브

볏골이라 불리던 화곡동은 강서구 대부분이 그렇듯이
크고 아름다운 논만이 존재했던 곳이었다.
1960년대 후반 택지조성사업으로 현재의 모습을 이루었다.

화곡동


화곡 10만 단지(‘65년) 등 단독주택 위주의 주거지들이 

산발적으로 개발된 화곡동은 농촌 마을의 모습은 거의 사라졌지만 

그 나름의 운치가 남았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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