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주얼]
2020년 1월부터 독립서점 <부비프>의 글쓰기 모임을 통해 단편소설 습작을 시작하였다. 1년 동안 쓴 단편소설들을 모아 2021년 1월 첫 작품집 『당신의 계절이 지나가면』을 발표하며 독립출판 작가로 데뷔하였다. 이후 꾸준하게 단편소설을 쓰고 있으며, 2022년 1월에 두 번째 작품집 『여름의 한가운데』를 발표하였다. 현재 자신이 설립한 1인 출판사 <이스트엔드>를 통해 창작 활동과 출판 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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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얼 작가의 낭독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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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15일 스승의 날
16시부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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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이 프로그램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’2022년 지역서점 문화활동 지원 사업'을 통해 진행됩니다.
주얼 낭독회